존경하는 한국경영과학회 회원 여러분께,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학회장으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학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6월 제주도 춘계학술대회와 11월 연세대학교 추계학술대회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이루었습니다. 발표와 토론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학술대회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오정석·안광원 조직위원장님과 아주대 김재훈 교수님을 비롯한 조직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우리 학회의 두 개의 학술지, 경영과학지, 한국경영과학회지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던 것은 최성용 편집위원장님, 최병천 편집위원장님과 편집위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었으며, 소중한 연구 결과를 투고해 주신 연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산학협력 모임을 통해 학문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발제자 섭외와 운영에 애써 주신 이홍주 교수님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세대 연구자들의 참여 확대와 국제 학술 교류를 위한 노력 역시 학회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후배 연구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지원해 주시는 명예회장님들께서 학회 행사마다 함께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학회 운영과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학회장을 도와 함께해 주신 부회장님과 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학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신 기관회원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끝으로 학회의 다양한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차질 없이 수행해 주신 사무국의 이계영 실장님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많은 활동들이 모두 가능했던 것은 학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회원분들이 계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학회 활동에 함께 해주신 모든 학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2026년은 한국경영학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설계하는 기념행사가 오정석 차기 회장님과 집행부를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준비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저무는 2025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학문적 성취를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0일
제34대 한국경영과학회장 모정훈 드림

